2005/12/13

Welcome Christmas


이제 곧 크리스마스다.

은미랑 200일도 다가오는데... 아직 미처 준비하질 못했다.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도 있어야 하는데 항상 같이 있다보니 준비하질 못했다. 흑.;

아직 해결해야할 경찰서 문제도 있고..
이래저래 정신도 없다. 하우...;;

뮤지컬? 콘서트? 아니면 근사한곳에서 저녁?(이건 100일때 했던거라...휴...우..;;)

머리가 상콤하게 아파온다...덴쟝..ㅡㅜ
배도 고픈데..;;쩝.

어쩐다..어쩌는게 좋단말인가!!

누가 나에게 해답좀해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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