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소리 저장 성공!

핸드폰 새로 샀다.
경찰서건때문에 우체국에 갔다가 그냥 말에도 좀 현혹되고 어차피 지금나오는 요금보단 덜 나올꺼라는
생각때문에서 그냥 핸드폰 사는걸 질렀다..ㅋㄷ;;
우선 사용해봐야겠지만..

기종은 LG lp3900 이라는 Up&Down 모델
슬라이드가 위로 또는 아래로도 되는 괜찮은 기종이다.
캠코더 폰은 왠지 이상할거같아서 그냥 이걸루 구입했다.
거기다가 쓰고싶던 블루투스 기능도 추가되어있으니 그냥 ㅇㅋ해 버린것.

그나저나 어제 가입한 다음카페에서 오늘 정회원이 된걸 축하하는 메일이 왔다.
그리고 어제 다운받아둔 프로그램으로 방법을 찾아내어 핸드폰에 접속!!
음악 1개를 (VOD로된) 받아서 넣었다.
결과는 성공적..!! 히히

딴건 몰라도 벨소리 다운받는건 어찌나 돈아까운지..^^
우선은 성공적으로 받아졌다.

배경화면하고 벨소리, 그리고 동영상 정도는 받아도 되겠다.
게임이야 이미 받아둔 맞고가 있으니..(돈은 들어갔지만..=ㅂ=)
HAPPY.~

아...그냥 모든일이 이렇게 순조롭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 (-_-;)갑자기 떠오른 "사기건"덕분에 기분이 우울.쩝.

오늘하루 어떻게 넘어갈지...

사실 숨막히는 부분도 있다.
잘되어야 할텐데..

Welcome Christmas

이제 곧 크리스마스다.

은미랑 200일도 다가오는데... 아직 미처 준비하질 못했다.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도 있어야 하는데 항상 같이 있다보니 준비하질 못했다. 흑.;

아직 해결해야할 경찰서 문제도 있고..
이래저래 정신도 없다. 하우...;;

뮤지컬? 콘서트? 아니면 근사한곳에서 저녁?(이건 100일때 했던거라...휴...우..;;)

머리가 상콤하게 아파온다...덴쟝..ㅡㅜ
배도 고픈데..;;쩝.

어쩐다..어쩌는게 좋단말인가!!

누가 나에게 해답좀해줘...-0-;;

Let it rain..: Let it rain..: 건강검진 재검사(?)

Let it rain..: Let it rain..: 건강검진 재검사(?)

지난달에 건강검진(회사내)을 받고 나온결과가 "간장질환" 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재검받을때 전날 저녁부터 먹지말자고 생각해두고..있었는데.;;;
어처구니없이 또 먹어대고말았는걸.;;헐.;
어쩌지..;;
어제저녁에 갈비랑 술이랑 마시고 아침도 다 챙겨먹고 나왔는데.. 괜찮을려나 모르겠다.
-_-;;

...살...다...보...니...

살다보니 참 별일이 다있다 싶다.

살아가면서 남한테 손벌린일도 없고 나쁜짓은 철들고 나서는 절대하지도 않았는데...

더구나 어이없는 일은 이런일이 피해자였는데도 있을수있구나 싶다.

어떻게 된일인가.

내가 "사기.컴퓨터 사기"라는 항목으로 기소되어있었다.

지명수배 되어있었다는 말이지.

할머니 팔순이셔서 들렀다가 오는데 톨게이트에서 잡더라.

나는 그냥 경찰 별로 안좋아한다.

나쁜기억자체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왠지 이미지가 그다지 좋은건 아니다.

그래도 내가 잘못한건 없으니 꿀릴건 없이 당당하긴하다. 그냥 경찰이 싫더라는 이야기일뿐.

내용과는 상관없으니 넘어가자.

그래 여튼 톨게이트에서 잡혔다.

나보고 따라오래서 따라갔다. 톨게이트 그 건물에 있더라. 경찰사무실같은..

첨엔 무슨 사기혐의로 기소되어있다고해서 따라들어갔더니 거기가서 알았다.

"컴퓨터사기"라는 것을... 그리고 나를 고소한사람이 3명인가 4명인가 되더라.

그리고 "관악경찰서"에 신고되어있는것과 2003년 이라는것을 보고.

순간!! 느낌이 왔다.

그리고 "어이없다!!"라는 생각만 계속 맴돌았다.

참내!

정말 어이없다.

그 사기건은 내가 추측하기로.. "뮤" 라는 게임의 현거래 사기같다.

내가 했냐고? 난 뮤라는 게임 접속해본적 자체가 손에 꼽는다.

거래방법자체도 잘 모른다.

실제로 뭐가 좋은건지도 잘모른다.

그당시 내가 졸업하고 바로 취직하려했으나... 매형이 몸이 아픈관계로..

내가 매형네 피씨방에서 알바겸 주인역할을 해왔었다.

거의 피씨방에서 살았고 (어쩔수없이 산거다.-_-;) 피씨방사람들도 대부분 안다.

단골만 왔었으니...

주로 단골이 대부분이었던 작은 피씨방이라 카운터자리가 비어있는 경우가 예사였고(혼자서 하려면 자리 청소도해야하고 손님이 부르면 가서 봐주고해야하기때문에..) 카운터위에 내 소지품을 올려놓는건 예사다.

주로 핸드폰은 거의 카운터위에 올려놓는다. 내껀 그다지 좋은것도 아니니.. 누가 훔쳐갈꺼란생각은 추오도 없었다. 거기다가 내꺼말고 몇개 더있었던 카운터였다.

일은 여기서 발단된다.

누군가가 핸드폰을 훔쳐갔다.

나간녀석들중에 한명일터인데...바빠서 못봤다. 제길.

어쩃든 내 핸드폰은 누가 훔쳐갔고...

나는 그안에 남겨진 수많은 전화번호때문에 일부러 전화자체를 정지시키지 않았다.

핸드폰을 찾고싶어서였지....제길!

수없이 전화하고 문자남기고 음성남겨도 다 씹었다.

그러던 어느날 1~2개월이 지났을무렵( 그냥 핸드폰없이 살자..라고할때였다 )

우체국에서 전화가 왔다.

전화기 찾아가라고... !!

앗! 내 전화기~~!! 너무 기뻣다.

이자식 그래도 핸드폰 우체국에 맡겨서 주인한테는 돌려주는구나!!

해서 핸드폰을 받았는데.. 상태가 장난 아닌거다.

무슨 밟았냐~? 제길!! 기스투성이에 고작 할부 끝날무렵이었는데 뭔넘의 핸드펀을 이따구로 만들었어!!썅!!

하지만 전화번호들 찾아서 너무 좋았다.

옛 친구들 전화번호도 있는것이라서 함부로 할수 없었던거였었기 때문이었다.

핸드폰을 받아서 충전해 열어보았다.

문자가 몇개 날라와있더라.

[어쩌고 저쩌고 석 팝니다.] [님 제가 살테니 연락주세요] 등등...

척 보고알았다.

이색히 내꺼 핸드폰가지고 사기치고다녔구나!!

미네랄 워터같은 녀석이네..쩝.

겜방오는 형들에게 물어보니 "뮤"란다. 그래서 그정도만 알고있다.

그리고 그거 문자도 안오고 전화도 안와서 그냥 잊어버리고 살고있었다.

근데 젠장할... 그거때문에 내가 사기혐의로 고소되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그거때문에 경찰서에 출두해야하는 것자체도 너무 우습다.

핸드폰잃어버려서 서러웠는데 그X색히들이 저질러놓은일때문에 내가 경찰서에 들락날락 거려야하는것도 짜증난다.

제기랄.. 그래도 혐의벗으려면 가봐야지..

생각만하면 기분나쁘다.

나도 피해자이건만 내가 잡혀야해서 너무 우습다.

왜 사기는 당해가지고 그러냐.

게임때문에 돈으로 주고 사고 하는 애들 참 이해가 안간다.

그딴 사기에 걸려들지 마라.

젠장. 괜히 엄한사람 피해본다.

내시간은 어쩌라고.....;; 바쁜 사회인인디...쩝.

포토 달력 제작(1)

스코피 - SK사에서 만든 사진 인화 사이트이다.

6*8 , 5*10 Size는 15000원
5*7 , 4*10 Size는 12000원
으로 현재 나온것들중 젤 가격대 성능(?)이 좋다.
총 14+2(프롤로그,에필로그) 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구성도 좋다.




인디포유

디자인은 무난하나 가격이 좀 강한게 흠.
대체로 19000원에서 25000원으로 되어있다.
양면이고 나름대로 괜찮지만 그에비해 가격은 너무 쎄다.




DPmania

5*7 14000~15000
6*8 17000~18000
6*8memo 15000
4*10 16000~17000
5*10 18000~19000

스코피에 비하면 가격이 조금더 비싸긴하지만 다양한 디자인을 보유하고있다.




우선은 skopi로 할생각인데 어떻게 될지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다.
그리고 사진부터 받아야할텐데...;;
걱정이다.
12월 이전에 신청하고 12월 되기전에 받아야 좋은데 말이다.

.. 좋아하겠지? ..

Let it rain..: 건강검진 재검사(?)

Let it rain..: 건강검진 재검사(?)

음. 이유는 "간장질환" 때문이란다..-ㅂ-;;
즉 술때문인데 그나마 다행인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
술도 담배도 끊어야할듯.

건강검진 재검사(?)

갑자기 재검이라니.. 기분이 조금 그렇다.
뭐 그다지 좋게 나올꺼라 생각 안했지만 재검사라....흐음..;
큰병이 아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는 그생각덕에 좀 기분이 묘할거 같으네..
날짜는 12월 03일 .
오전 9시 30분에 이루어진다고 하니 그전날 밥먹지 말라하였다.

두근반 세근반.

결과나 후딱 알려줬으면 좋겟다.
본부장님의 그냥 재검이야기만은 좀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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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rain..: 팀버튼 - Corpse Bride

Let it rain..: 팀버튼 - Corpse Bride

영화 감상하였다.=ㅂ=)
외로웠던 유령신부와 어쩔수없이 결혼하게 된 빅토리아양 등..
잘 만들어진것 같은영화..
근데 좀 아쉽다 뭔가가....
크리스마스의 악몽보다 훨씬 쿼릴티는 높지만 재미는 더 떨어지는 듯하다.
디빅이라 그런가..-_-;

Street Fighter the Movie

오오~~ 보라 얼마나 감동적인가.!!

무진장 잘만들었다.

만드느라고 고생 꽤나했을텐데... 만든이에게 찬사를...(짝짝)

Movie - 나의 결혼원정기

 

정재영과 유준상이 신부감을 찾아 우즈베끼스탄으로 떠난다. 외로움에 사무친 두 시골 노총각이‘우즈베끼스탄’으로 맞선 보러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나의 결혼원정기>에 캐스팅된 것.

정재영은 서른 여덟이 되도록 여자에게 말 한번 제대로 붙여본 적 없는 농촌계 쑥맥 만택을, 유준상은 뻔뻔유들함을 무기로 세계로 뻗어가는 농촌계 작업맨 희철역을 맡았다. 만택은 집안의 등쌀에 떠밀려 결혼원정을 결심하고, 둘도 없는 친구 희철도 이에 합세하여 떠나게 된다. 수애는 두 시골 노총각이 우즈베키스탄에서 만나게 되는

결혼정보회사 통역관 겸 커플매니저로 두 주인공의 성공적인 맞선 성사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인물, 라라를 연기한다.

캐스팅과 동시에 세 배우는 곧장 사투리 학습에 들어갔다는 소문. 정재영과 유준상은 경상북도 촌에서 나고 자란 농촌 총각을 연기해야 하므로 농익은 경북사투리를, 수애 역시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고려인을 연기하기 위해 <해신> 촬영 틈틈이 함경도 사투리 및 러시아어 연습을 하고 있다.

<나의 결혼원정기>는 현재 우즈베키스탄을 오가며 촬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3월초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G - star Game Show

- 장난꾸러기 은미 -
- 동건씨(태동씨) , 익선씨 , 경석형 , 효선형 -
- 8층 두분... 이름이..쿨럭..-_-;; -
언제찍힌지도 모르는 나와 백진씨..

G-star Game Show - 회사직원들

 

G-star 게임쇼에서 수경이 , 숙자씨 , 수진씨
즐거워보여...=ㅂ=)ㅎㅎ

Cart Rider - Screen shot

 

카트라이더
어느새 빨간장갑이다. =ㅂ=)ㅋㅋ
기분나쁠때 하고 있으면 기분도 좋아지는 게임.
뭐 더 기분나쁠때도있지만 욕도 가끔써가면서 스트레스 풀기엔 적합하다.
이래서 여전히 카트를 하는지도....
머리 안굴리고 해도 되거든..^^

2005 G-star show.

G-star 쇼.
우리회사 게임도 나가주었다.
그다지 인기가 많진 않았지만..쩝.;

팀버튼 - Corpse Bride

그들이 돌아왔다!! Dynamic Duo!

D.y.n.a.m.i.c DUO!!

First step..

음...아직 뭔지 모르겟지만 우선은 작성부터 시작하고보는거다.

DO IT~!